flowing
몇개월째,집에(방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어디든 가고싶다’와 ‘어디든 귀찮다’는 딜레마는 깊어졌다.
폴더속에 사진들은 방에서 뒹굴거리다 공셔터를 누르는 기분으로 찍은것이 대부분.
어디든 가고싶다. 어디든 귀찮긴 하지만.
멕시코라면 더 좋지.
방.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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