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큰롤라
가이리치의 유일한 약점은 데뷰작품이 < 락스탁앤투스모킹배럴즈>라는 것 정도겠다.
< 스내치>도, < 스윕트어웨이>도, < 락큰롤라>마저도 재미는 있지만 ‘역시 아쉬운데……’라는 기분이 가시질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년에 개봉한다는 < 셜록홈즈>를 기대할 수 밖에 없다.
이 양반 영화에는 항상 매력적인 바른사나이(?)가 등장하는데, 락큰롤라의 아치도 그랬다.
맨유의 베르바토프를 닮아서 더 정이 갔는지도……
★★★☆
플라스틱시티
이렇게 불친절하게 잔뜩 이미지만 버무려놓은 영화, 딱 질색이야.
★★
Fifty Dead Men Walking
역사적 정보가 전혀 없던 내전에 대한 이야기라, 초반에 이해하느라 애먹었다.
막 돌려보고, 답답해서 중간에 IRA에 대해 서치해보고.
주인공이 죽지않아서 다행이다. 첫 장면이 너무 좋았다. 주인공이 죽는줄 알았던 첫 장면.
★★★★

혹시 셜록홈즈의 주인공이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
우리 부부는 셜록홈즈 주석판 전집을 사다놓고 읽으며 기대하고 있는 작품.
답글 - gimrim — 2009/09/01 @ 00:22
응, 맞아.
락스탁이나 스내치, 락큰롤라처럼 셜록홈즈로 막 짜집기되서 정신없이 진행되다가 마지막에 빵 터지면
모… 아니면 도다..
답글 - vok — 2009/09/01 @ 00:27
플라스틱시티보고 미치는 줄 알았었는데…
답글 - 네이비 — 2009/09/02 @ 01:27
별을 두개나 주다니 의왼걸
답글 - 네이비 — 2009/09/02 @ 01:27
별 하나는 극장까지 기어간 나의 노고에,
나머지 하나는 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기다려준 나의 노고에 헌정하였음.
답글 - vok — 2009/09/02 @ 02:11
라큰롤라 괜찮았나보네- 난 보다가 잠들었는데(주로 밤에 영화 켜놓고 누워서 보거든)
다시 봐봐야겠다..
답글 - 박지수 — 2009/09/04 @ 10:15
난 괜찮았는데 처럼 추천은 못 하겠다.
답글 - vok — 2009/09/04 @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