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원동 오모(모)씨에 설명에 따르면,
나이를 먹을수록 면역력과 피부재생력이 떨어져서
상처가 아물기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한다.
스트레스와 술, 담배가 상처에 더욱 惡영향을 주는것은 물론일뿐더러.
4월초 탁구 복식 파트너의 라켓에 맞아 생긴 오른손목의 상처는
이제서야 흉터만을 남긴채 사라졌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그렇다.
키가 자라고 있던 동안은 아무리 심한 촬과상이라해도 1~2주면 쉽게 아물었던것 같다.
눈치챌수 없을만큼 치유가 빨랐다.
간뇌나 심장도 몸의 일부이기때문일까. 마음도 똑같다.
쉽게 아물만한 상처도 잘 곪고 빨리 낫질않는다.
면역력과 재생력의 저하.
스트레스와 술, 담배의 惡영향.
홍대앞. 20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