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얗고, 죽어라 왼 팔만 흔들어대는 고양이가 너라면 그 뒤에 콧수염 난 아저씨가 나야.
고양이 : 팔도 아프고 좀 춥기도한데, 살짝 기대도 되나요? 아저씨 : 아무렴, 아무렴. 고양이 : 그럼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아저씨 : 에잇- 이 짐승같은 녀석!
명동. 20041127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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