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5

TDB Stage 4

등록된 분류: └ 1. riding     — at 02:03     

TDB : Tour de Bukhansan


올 겨울 효자’핫’아이템 SWRVE 시리즈.
따뜻한 LA 애들이 왜 이런 의류를 만들게 됐을까?


내게도 나름대로 일요일 밤이었지만, 여느때와 다르지 않게 바글바글 손님 속에 파묻혀 지내다 간신히 퇴근.
뭔가 약이라도 오른 것처럼 내리 나흘을 자전거로 출퇴근했는데, 오른쪽 무릎 뒷부분이 얼얼한게 상태가 수상하다.
핑계삼아 사진도 찍고 담배도 피우고 물도 마시고 한껏 늘어져 있다보니
방금 빠져나온 북악터널에서 엄청난 굉음이 들렸다. 포크레인이다!
서둘러 자전거를 챙겨서 포크레인을 따라나섰다.


뱅가뱅가뱅가, 놓치지 말고 따라붙어!


뱅가뱅가뱅가, 덕분에 구기터널도 매우 안락하게 통과.

20100124SUN

답글 5개 »

  1. 그렇게 따라가면 매연 안마시냐? 포크레인은 매연이 위로 나오던가?

    답글 - 아쓰바 — 2010/01/28 @ 23:57

  2. 매연은 한번도 생각을 못 해봤다. 형은 의외로 참 세심해…

    답글 - vok — 2010/01/29 @ 01:36

  3. 와 저런 방법이… 근데 저녀석도 은근히 빠르지 않나요?

    답글 - yEllo — 2010/01/29 @ 13:19

  4. 그러고 보니까 한 손으로 사진도 찍네… 미친놈일세….

    답글 - 아쓰바 — 2010/01/29 @ 18:06

  5. yEllo// 포크레인에도 그레이드가 있는것 같아요. 저 정도 사이즈는 2~30km 정도?

    아쓰바// 나 오른손잡이야.

    답글 - vok — 2010/01/29 @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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