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7

04. 러시아공사관

등록된 분류: t w o - m u g s, └ 흔적이 좋다     — at 00:12     


어쩐지
기원이나 원류 같은 느낌의
손탁호텔과 러시아공사관.

20100706TUE

답글 4개 »

  1. 손탁호텔은 어쩐지 이름이 너무 퇴폐적이야.
    러시아공사관은 뭔가 더 있을거 같은데 올라가보면 딸랑 저 탑만 있더라.
    참고로 난 중앙청 뿌게는 것도 반대했던 사람이야…

    답글 - 아쓰바 — 2010/07/07 @ 02:45

  2. 아쓰바// 막 안마도 하고, 룸싸롱 위주로 영업했을꺼 같아? 그래, 그럴꺼같아?
    어쨌든 옛날 건물 보이면 무조건 찍어둬. 유통기한 얼마 안 남았어 이노무세계.

    답글 - vok — 2010/07/07 @ 15:47

  3. 한때 저기 앞 난타극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어서.. 점심시간엔 근방을 돌아다니곤 했는데..
    저 탑이 공사관이었군요! 뭘까 하고 해묵었던 궁금증이 이제야 풀리네요 ^^;

    답글 - glimmr — 2010/07/11 @ 09:31

  4. glimmr// 공사관의 일부 탑 부분이라고 합니다. 본관건물은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고요.
    뒤쪽에 오피스텔인지 주상복합 공간이 있던데 살고 싶다는 생각을 잠깐 하다가 전세나 월세값을 상상해보고
    와이프와 함께 쓴웃음을 지으며 돌아섰습니다.

    답글 - vok — 2010/07/11 @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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