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퍽퍽하던 가슴에 용해되지 않을 침전물만 쏟아준 것 같아, 기분이 눅눅하다.
녹번동.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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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속삭이는 듯 하다.
지금 너에겐, 쥐어짜낸 거짓말을 기록하는 일 보다 행동이 필요하잖아- 라고.
20060712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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