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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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퍽퍽하던 가슴에
용해되지 않을 침전물만 쏟아준 것 같아,
기분이 눅눅하다.

녹번동.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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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속삭이는 듯 하다.

지금 너에겐,
쥐어짜낸 거짓말을 기록하는 일 보다
행동이 필요하잖아- 라고.

20060712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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