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1

앵두

등록된 분류: └ 2. photo     — 태그:     — at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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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성숙해진 앵두”

엄마가 이불을 덮어주면 쌔근쌔근 잠도 잘 자고(사진上),
요코가 턱을 괴어주면 그런대로 얌전히 군다(사진下).
두 살이 되어 얌전해진 것일까?

그런데 왜 아직도 산책만 나가면 누군가 씹다 뱉은 껌을 주워먹을까?
다 씹은 껌은 반드시 종이에 싸서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앵두.

녹번동.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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