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2

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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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내게 (에티오피아보다)커피의 기원으로 느껴지는 곳,
손탁호텔, 그 옛터.

정동. 20100831TUE

2010/07/08

오늘의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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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커피는 거진 한달을 (일부러) 묵힌
에티오피아 시다모 프렌치,
마지막 25g.

시고, 달고, 쓰고
오래된 향이 난다. 그리고
그 복잡한 배경들이 어우러져 굉장한 맛을 낸다.
혼자 내려 마신게 미안할 정도.
모든게 기분 탓이겠거니.

2010/07/07

04. 러시아공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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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기원이나 원류 같은 느낌의
손탁호텔과 러시아공사관.

20100706TUE

2010/05/11

모닝커피

등록된 분류: t w o - m u g s     — at 10:09     


블링블링이라는 표현은 만델린에 딱 어울리지.

2010/03/20

어맛, 이건 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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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킹 헤드셋 에스프레소 템퍼

2010/01/07

두 잔

등록된 분류: t w o - m u g s     — at 11:36     

출근해서 가게 영업준비를 마치고
(어느정도) 혼자 있는 시간동안

에스프레소 한잔,
핸드드립 한잔을 마신다.
조금 억지스럽기도 하지만
목구멍에 꾸역꾸역 카페인을 밀어넣는다.
시고 쓰기도 하지만.

2010/01/04

찌꺼기 기분

등록된 분류: t w o - m u g s     — at 01:29     

모두의_가장_큰_착각은
본인만_상처받았다고_생각하는_것이다.
적어도 나는, 그 오해에서 단 하루도 자유롭지 못 했다.

단지 한잔의 커피와
한 세트의 설거지거리로만 끝나지 않길
바란다.
컵 바닥에
미분 같은 확신이 조금이라도 남아있길.

북적북적 붐비는 홀을 멍하니 바라보며(흡사 축구중계가 있는 날의 PUB 같았다)
상상했다.
창 밖 밤안개를 가로질러
지구 반 바퀴를 돌면

낮. 정오.
테라스, 커피.
뭐 그런거.

2009/12/19

가배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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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산토스
에디오피아 시다모

명동. 20091215TUE

2009/12/06

피베리 AA

등록된 분류: t w o - m u g s     — 태그:, ,     — at 00:38     


쓰디 쓴 커피를
달게 마셔주는
행복한 일상.

녹번동. 200912

2009/11/19

블렌딩

등록된 분류: t w o - m u g s     — at 10:02     

페루 공정무역 30% + 브라질 산토스 No.2 50% + 과테말라 안티구아 20%

블렌딩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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