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29

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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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모어찬스-
원모어찬스-

충무로. 200403 (Photo by Yohan)

키득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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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kidkid

녹번동. 20040328SUN

2004/03/25

Portrait y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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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yoko

어린이대공원. 200403

2004/03/24

날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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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시절,
학교대항 스포츠 경기의 응원(혹은 관전,관망)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껴보았을 법한 ‘지루하게 흥분되는 감정’.

뭐 그런게 있다.

우연히 발길이 닿은 ‘어제의 동대문 야구장’에서
성남高와 덕수정보高의 춘계대회 결승전이 있었다.
전광판 뒤쪽 외야에 앉아있었고, 게다가 중간에 나와버린 탓에 어느팀이 이겼는지는 모르겠다.
중반까지 대략의 스코어는 덕수정보高가 훨씬 앞서고 있었지만.

흥미로웠던 부분이라면 덕수정보高는 남녀공학이라는 점.
그렇게되면 상대가 안된다.
우중충한 교가와 ‘소양강처녀’를 오로지 쌩노래로 오토리버스하는 성남高와
빵빵한 앰프로 김원준의 “Show”를 틀어대는 덕수정보高는
근본적인 사기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김원준의 “Show’가 사기 진전에 보탬이 되었으리란 장담은 못하지만.)

덕수쪽은 예전부터 고교대회에서 많이 보아왔었지만
성남쪽은 스스로도(!), 더욱이 제 3자가 보기에도 초짜에 가까웠다.

내앞을 스쳐지나가던 성남高 학생 몇몇의 코멘트를 빌리자면,
“야구장이 원래 이렇게 쪼끄만거야?”
“나 오늘 존나게 응원해야지-”
“어느팀이 우리 학교야?”
기타등등.

어제는 그저 볕이 좋았다.
애시당초 어제의 야구에는 관심도 없었는 걸.

AM 9:17
20040324WED

2004/03/20

부끄러운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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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방. 200403

2004/03/17

Land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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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me the sky

녹번동. 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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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先랩後창’인데말야.

20040319FRI

2004/03/15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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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문고. 200403

2004/03/12

Portrait Kimkwa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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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민

1997년부터 시작된 화자와 청자의 관계는 2004년에도 여전하다.
땡쓰얼랏-

광민이의 방. 20040304THU

2004/03/11

Land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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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번동. 200402

Portrait Kooeun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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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ing

신사동. 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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