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한 공기 속에 스며드는 담배연기처럼
희뿌연 구름 아래 증발하는 아지랭이처럼
2004년의 여름은 흐르고
있는데.
나는 계속 쓸쓸한 노래를 부를까 왜
don’t_for_get
20040727TUE
끈적한 공기 속에 스며드는 담배연기처럼
희뿌연 구름 아래 증발하는 아지랭이처럼
2004년의 여름은 흐르고
있는데.
나는 계속 쓸쓸한 노래를 부를까 왜
don’t_for_get
20040727TUE

‘LOVE STORK’
황새사랑 (황새복원) 홈페이지 :
http://www.stork.or.kr
수많은 환경캠페인에 동참하시는 윤호섭 교수님 홈페이지 :
http://www.greencanvas.com
그리고 하얀티셔츠를 입었다는 이유만으로 등에 그림을 선물받은 요코.
진짜 ‘Flowing’이란 이런것이 아닐까?
인사동. 20040711SUN

‘이런상황’을 이른바 ‘일상’이라 부른다.
라고 생각한다.
몸에 맞지않는 옷을 입은 사람마냥 걸음걸이가 우스울지도.
하지만 마음 한켠엔, 큰 옷을 입으면 그 옷 사이즈에 맞게 몸이 자라났던 기억이 있다.
애당초 요술같은건 없고
정답은 그저 ‘시간’뿐.
시간이 지난다는것은
요술같이 나이를 먹고, 별것도 아닌 방법을 터득하는 일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런상황’을 이른바 ‘일상’이라 부른다. 라고 다시한번 생각한다.
녹번동. 200406
이 블로그는 워드프레스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