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31

Portrait y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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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yoko

비싼 필름도, 훌륭한 스캐너도 중요하지만.
사실 그런건 하나도 중요치 않아.

K문고. 20040828SAT

2004/08/28

아스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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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연기가 코로 들어가면 항상.

1998년 겨울이 생각난다.

20040828SAT

2004/08/20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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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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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버렸다 여름.

20040820FRI

2004/08/15

가치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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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땀이 날 땐 겨울이 그립고, 발이 찰 땐 여름이 그리운 법.

2
8월 13일 18시13분에 받은 문자메세지 :

바빠?
사장님이 체리마루 사오셨는데
하나밖에 안 남아서
보경씨에게 양보하려고

양보받은 보경씨는 아실려나, 이 애틋한 마음을?

3
나는 라면, 냉면, 김밥, 계란찜, 후라이 등등 수십가지 방법의 활용과 재구성을 통해 계란을 섭취한다.
계라판은 머리에 이고있던 계란이 팔려 사라지면
그 순간부터 철저한 자기분해, 재구성을 통해 사회를 위해 봉사한다.
까치산에 있는 XX녹음실에서는 방음판으로
녹번동 158번지에서는 화분으로.

그 누구도 “너는 변절했어.”라고 계란판을 비난하지 않는다.
가치가 본질을 앞서는 순간.

20040815SUN

2004/08/14

Portrait y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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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yoko

굿 윌 헌팅.
참 좋은 영화같아. 그렇지?

사간동. 200407

2004/08/07

Land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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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시 30분, 언제나 처럼  출근길에 올랐다.
어젯밤, 왜 강릉에 간것인지 누군들 대답할수 있겠냐만은.

경포대. 20040807SAT

200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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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가 단단히 굳은 ‘담’이 있다.

20040809FRI

2004/08/02

Portrait yoko

등록된 분류: └ 2. photo     — at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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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_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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