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29

Portraits

등록된 분류: └ 2. photo     — 태그:,     — at 23:08     

1234253252_ca_10270003.jpg

많은 얘길 나눴던 것 같은데
나는 설명할 길이 없어요.
그놈에 ‘Real-dew’가 문제란 말이죠.

압구정동. 200410

2004/10/25

Portrait yoko

등록된 분류: └ 2. photo     — 태그:     — at 23:20     

1234253252_hexa_04090001.jpg

Portrait yoko

오락을 하는 이 녀석은 가끔,
윤대협을 앞에 둔 서태웅의 이글거리는 눈빛과도 닮아있다.
나는 안감독님처럼 벤치에 앉아 그저 허허허-
혹은 쪼그려 자거나.

녹번동. 200409

2004/10/20

런웨이

등록된 분류: └ 2. photo     — 태그:,     — at 21:53     

1234253252_ca_1020001.jpg

녹번동. 20041020WED

2004/10/18

Portrait yoko

등록된 분류: └ 2. photo     — at 22:05     

1234253252_ca_04100080.jpg

종로. 20041017SUN

2004/10/16

Portrait Kimyoonseo

등록된 분류: └ 2. photo     — at 20:32     

1234253252_fm2_21mm_10001.jpg

장실장님: (주섬주섬 이어폰을 꺼내며) 같이 들을래?
나: 저 이번에 내려요.

직업병이였을까?
직업병이였을까?
직업병이였을까?
직업병이였을까?

지하철 2호선. 200410

2004/10/15

손톱에 찢긴 풍선

등록된 분류: └ 1. text     — at 01:34     

1234253252_ca_1009007.jpg

간만에 크라잉넛의 ‘달려싸운드’를 들었는데.
옛날 생각에 머리 속에서 회오리가 일고
복숭아뼈 쯤에 침전해 있던 좋은 기억, 나쁜 기억의 앙금이
혈관을 타고 온 몸을 쾌속질주.

좋은 기억은 대체로,
시간과 시간이 연결 된- 둥글둥글하고 폼새 안나는 애드벌룬 같다면.
나쁜 기억은 대부분,
시간과 시간이 단절 된- 방금 깎아 날카로운 손톱같다.

좋은 기억은 대체로,
기억하면 할수록- 바람에 휘날리는 애드벌룬처럼 멀리 있다면.
나쁜 기억은 대체로,
기억하면 할수록- 몸 어디를 긁어도 따가운 손톱(갓 깍은)처럼 가까이 있다.

남대문. 200410

2004/10/10

Portrait yoko

등록된 분류: └ 2. photo     — 태그:     — at 00:25     

1234253251_ca_1009002.jpg

Portrait yoko

잠들어 버릴만큼 따뜻한 빛이였습니까?

집에 가는 길. 20041009SAT

2004/10/09

Untitled

등록된 분류: └ 2. photo     — 태그:     — at 00:10     

1234253251_yash_0406_1.jpg

사간동. 200406

2004/10/08

Portrait yoko

등록된 분류: └ 2. photo     — at 23:53     

1234253251_ca_10100.jpg

Portrait yoko

명동. 200410

2004/10/03

Landscape

등록된 분류: └ 2. photo     — 태그:     — at 02:46     

1234253249_cp_09002.jpg

되게 눈부시더라.

남대문. 20041002SAT

이 블로그는 워드프레스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