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9

나이테같은 시간들

등록된 분류: └ 1. text     — at 00:39     

겹겹이 쌓여가는 나이테처럼
상처를 더해가는 나날들.
흩뿌려져 썪어가는 낙엽처럼
행방을 알수없는 시간들.

20050729FRI

2005/07/25

밤과낮

등록된 분류: └ 1. riding, └ 2. photo     — 태그:     — at 02:46     

1234253259_ca_29843.jpg

20050723 - 20050725

2005/07/21

Portrait yoko

등록된 분류: └ 2. photo     — 태그:     — at 01:10     

1234253259_ca_050716_001.jpg

Portrait yoko

“I need mango’s smell”

상수역. 20050716SAT

2005/07/17

go to mart

등록된 분류: └ 2. photo     — 태그:     — at 23:38     

1234253259_ca_050717_557.jpg

녹번동. 20050717SUN

2005/07/16

프렌취 프라이데이 나이트

등록된 분류: └ 2. photo     — 태그:     — at 02:00     

1234253259_ca_050715.jpg

french_friday_night

7월이기 때문에 여름인건지
여름이기 때문에 7월인건지
반갑기 때문에 그리운건지
그립기 때문에 반가운건지

상암나루-응암동. 20050715FRI

2005/07/12

상암나루 연습장

등록된 분류: └ 1. riding, └ 2. photo     — 태그:     — at 23:33     

1234253259_ca_pr_oas332.jpg

wide-point

상암나루. 20050712TUE

2005/07/10

Portrait yoko

등록된 분류: └ 2. photo     — 태그:,     — at 01:42     

1234253258_pr_050709_2293.jpg

Portrait yoko

“Tile”

종로. 20050709SAT

2005/07/01

우리는 미처

등록된 분류: └ 1. text     — at 21:58     

어제, 지난 달, 작년, 재작년,
혹은 그보다 훨씬 먼 과거에 낙엽처럼 주워들었던
소위 ‘예측, 예상’이라는 것이
김치통 뚜껑처럼 정확히 맞아떨어진 경험을-
나는 가져본 적이 없다.

미래를 내다보는 일은
마치 일기예보 경청하는 것과 비슷하다.
우리가 읽을수 있는 것은,
큰 대기의 흐름이라던가 지난 날 반복되었던 계절의 패턴을 해석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다.

작은 구름들의 변화,
깊은 곳에서 대륙붕을 가로지르는 파도의 움직임을  
우리는 ‘미처’ 읽지 못한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한잔 빨고싶다.

20050701FRI

이 블로그는 워드프레스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