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9

빌리코건

등록된 분류: └ 2. photo     — 태그:     — at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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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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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나 평안, 게으름과는 무관한
깊은 절망감.
무심한 절망감, 아아-

20060130MON

200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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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분류: └ 1. text     — 태그:     — at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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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자의 마음으로, 친구같은 마음으로
좋아하는 것을 직접 생산해내는 행위, 이른바 P/L/A/Y.

서초동 from 신사동. 20060119THU06:31

2006/01/06

간절히 손을 잡고

등록된 분류: └ 1. text     — at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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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동안이나 무신경하게 지나쳤던 게시판의 글을 뒤늦게 확인했다.

아직 헤어나오지 못한 녀석에게,
영원히 헤어나오지 못할지도 모르는 그 녀석에게,
나는 왜 그렇게도 현실적인 이야기만 했던걸까-
서글프다.

간절함은 어딘가에 닿을 텐데.
나는 늘 그 말이 어려웠다.

과거를 껴안고
바뀌지 않을 일들에
간절함을 품고 사는 우리들.

또 어떠한 일이 닥쳐올지, 상상도 없이,
우리는 또 걸어갈 수 밖에 없다.
간절히 손을 잡고.

20060106FRI

2006/01/05

복앵두

등록된 분류: └ 2. photo     — 태그:,     — at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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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뻐하시는 복앵두.
나의 출근길을 배웅하는 복앵두.

녹번동.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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