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rtrait yoko
“졸업축하해”
충무로. 20060221TUE

Portrait yoko
녹번동.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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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피숍에 가면 우리는 늘
커피를 마시거나, 에이드類를 마시거나, 코코아를 마신다, 변함없이.
2)
‘젓가락 행진곡’과 ‘예스터데이’
3)
사람은 변할 수 없을 때까지 계속 변한다.
그런데 그의 변화 앞에 왠지 마음이 좋지않다. 이해하기에 더더욱.
4)
#2849829 (20060211SAT)
5)
배변판 위에 올라서서
배변판 밖으로 오줌 누는 복앵두.
눈 가리고 아웅.
6)
벌써 7년.
20060212SUN
박찬호 선수의 샌디에고 이적처럼 철지난 화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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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은 원격 댓글을 쓰고 이를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초기 블로그에는 없던 새로운 기능입니다.
트랙백은 댓글(reply, 답글), 덧글(comment, talkback 등) 기능의 확장판이라고 보면 됩니다.
기존의 답글과 덧글은 해당 게시판에 독자가 게시물을 읽고 난 뒤 답변이나 감상문을 적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덧글은 해당 게시물 밑에만 남겨집니다.
트랙백은 이보다 좀더 개선된 기능으로 다른 곳에 댓글을 남기는 기능입니다.
즉 해당 게시물에 대해 댓글이나 덧글을 달되 다른 사이트에서 원격으로 덧글을 다는 행위입니다.
이전에는 A 사이트의 ‘장터’ 게시판 ‘1번’ 게시물에 대해 덧글을 남길 경우 이 덧글을 보기 위해서는 A 사이트 장터 게시판 1번 게시물을 읽어봐야만 덧글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덧글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A 사이트의 장터 게시판 1번 게시물에 대한 덧글을 B 사이트의 게시판에서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트랙백이라는 기능은 왜 만든 것이며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트랙백을 만든 이유와 그 의미는 ‘내가 쓴 글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 위함’입니다.
트랙백은 이를 지원하기 위한 기능이죠. 트랙백은 다른 사람이 쓴 블로그 문서에
자신이 원격 댓글을 달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행위를 말합니다.
트랙백으로 작성한 글은 작성자 블로그의 새 엔트리가 됩니다.
예를 들어 A 사이트의 블로거가 ‘한글날에 대하여’라는 글을 올렸을 경우
B 사이트의 블로거는 해당 글에 대한 의견을 자신의 블로그 사이트에 트랙백 형태로 올릴 수 있습니다.
[트랙백 과정]
1. A가 자신의 블로그에 ‘한글날’에 대한 글을 올렸다.
2. B가 A의 블로그에 올라간 글을 보고 자신의 블로그에 ‘한글날’ 글에 대한 소감을 적어 글을 올렸다.
3. B는 A의 블로그에 트랙백 핑(TrackBack Ping)을 보내 자신의 블로그에 A가 쓴 ‘한글’에 대하여 코멘트를 달았음을 알려준다.
4. A는 자기가 쓴 ‘한글날’ 게시물에 달린 트랙백을 통해 B가 B의 블로그에 ‘한글날’과 관련된 글을 올렸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 <네이버 지식IN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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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적극적인 자기 PR의 방법임에 틀림없고,
짐짓 인터렉티브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이 편리한 기능에 길들여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으리란 예감도 갖고 있다.
몇일전 퇴근길 버스에서 라디오를 통해
웨스턴 유니언社가 전보 서비스를 중단하였다는 뉴스를 들었다.
따라서 미국 전체의 전신, 전보산업이 백 몇년만에 막을 내리게 되었다는.
덜컹거리는 창문에 어깨를 기대고 앉아,
음- 전보가 사라졌군. 그러고보니 아직까지 안 사라진게 신기한 일이잖아.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런 결과가 있기까지(’결과’라는 가정하에)
On-line의 역할이 퍽이나 절대적이였으리라 짐작해 본다.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거나, 회의테이블에 걸터앉아.
혹은 야경이 끝내주는 호텔방 침대 위에서
눈과 눈, 입과 입, 귀와 귀를 맞댄 ‘오로지대화’만 여전할 뿐
참 많이 변했구나.
훗날 어느 개그프로그램에서
조선시대 관졸 복장을 한 개그맨이 말인형을 배에 두르고 등장하여
“서신이요~”하며 트랙백 주소를 외칠런지도.
트랙백에 대해 좀 이해해보고자 시작한 이야기였는데, 아 씨발.
뭐 대단한 것도 아닌데, 흥-
20060206MON
이 블로그는 워드프레스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