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파던 면봉이 부러졌다.
딱! 하는 굉음을 내며.
깜짝 놀라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새 면봉을 꺼내 두 손으로 뿌러뜨려 보았다.
틱- 하는 작은 파열음.
사물과 사물,
사물과 사람,
사람과 사람의 거리를 가늠하는 것이
바로 소리의 울림.
20060324FRI
귀를 파던 면봉이 부러졌다.
딱! 하는 굉음을 내며.
깜짝 놀라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새 면봉을 꺼내 두 손으로 뿌러뜨려 보았다.
틱- 하는 작은 파열음.
사물과 사물,
사물과 사람,
사람과 사람의 거리를 가늠하는 것이
바로 소리의 울림.
20060324FRI

Portrait yoko
홍대. 20060219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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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힘이 들면
나도 힘이 드는
피로연대시스템.
20060316THU

“주말은 확실히 즐겁다.”
몇주 전에는 이태원에 갔다가 요하네스버그에 사는 친구 ‘무스타파 유네숙스’양을 만나 밥도 먹고 차도 마셨다.
그녀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이 매우 놀라웠다.
만남의 말미에는 한국과 남아프리카의 청년 실업문제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노는게 좋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무리하지 말자.”라는 유쾌한 결론이 나버린 바람에
서로 커피값은 본인이 내겠다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이태원. 20060219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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