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ng 50:50
- short 울40:폴리에스테르60
- 100% New Zealand Merino wool
- Sportwool™ (40% merino, 60% poly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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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울40:폴리에스테르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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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미뤄두다가는 땅을 치며 후회할 사태가 발생할 것만같아
M8로 찍은 사진을 CD에 백업하고 있다. (사실 CD도 좀 불안하다)
일요일의 여유라면 여유지만,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귀찮구나.
빽껍, 빽껍~
한창 때는 거의 매주 꼬박꼬박 오르던 북악스카이웨이엘, 오랫만에 갔다.
설렁설렁 농담을 주고받으며 가볍게(?) 클리어.
하늘도 맑고 바람도 생각보다 차지 않아 재밌었다.
R
IT
절아래 호박고구마를 첨가한 것은 매우 탁월한 선택이었다.
이마트 작은닭은 요리해서 한번에 먹어해치우기 적당한 양인 듯.
진짜 까르보나라맛 까르보나라. 더군다나,
진짜 까르보나라보다 더욱 느끼할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하다.
면삶은데는 정말 피나는 노력과 그로인한 노하우가 필요한가 보다.
하지만 피보는건 싫어.
Title: 안산 > 대천 1人1日라이딩
Date: 2009/03/26/FRI
군산라이딩 때 이미 달려봤지만 그 길을 모두 기억할리 없잖아.
종이테입에 주요 거점을 적어 탑튜브에 붙이는 이 작업은 어느새 내 One-Way-Riding의 부적이 되어버렸다.
(안산까지는 출근하시는 아버지 차를 얻어타고 갔다) 졸린 눈을 비비다 지나친 구의역.
흰연기가 펄펄 솟아 구름이 되는 여기엔 끝모를 애증이 있다.
모빌처럼,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바람에 찰랑대는 몇개의 기억들.
아산만 방조제에서.
여전하더구나, 3D멀티싸대기바람.
함덕과 예산 사이 어디쯤.
삽교방조제를 지나자마자 홍성 방향으로 좌회전하면
예산에서 빠져나온 21번 국도를 만나기 전까지 달릴 수 있는 지방도가 있는데
그 풍경이 호젓하고 구수해 너무 마음에 든다.
예상보다 일찍 보령시에 진입할 수 있었다.
혼자 달리면 페이스 조절이 자유로롭다는 장점이 있지만 거기엔 분명한 딜레마가 있다.
오버페이스하기 쉽고, 육체적으로 지쳤다는 사실을 느끼는 순간
‘혼자’라는 상황 자체에 불안감이 생긴다.
결국 어쩔수없이 페이스를 더욱 올리게 되고(물론 그럴 체력이 남아있다는 전제하에),
입술은 바짝 마르면서 몸은 만신창이가 되는거지..
마침내 도착한 대천해수욕장에는 MT 온 대학생들만 바글바글.
예의 을씨년스럽고 황량한 풍경을 기대했던걸까,
애들 뛰어노는데 괜히 심술도 좀 나고. 부럽기도 하고.
멍하니 해변에 앉아있길 두어시간?
슬슬 몸이 차가워지는게 해가 바다에 빠져들기 직전이었다. 마저 바라보다가 어둑해지고 나서야 엉덩일 털고 일어났다.
오랫만에 데미안 라이스를 들었는데 바닷가 석양에 끝내주게 어울리는 몇곡을 (재)발견했다.
대천에 살고계신 형님을 만나 회에 소주 한잔.
그러다 여러잔, 얼큰히 취했다.
결국 대천 시내 찜질방에 쓰러져 자고
다음날 아침 일찍(?) 기차타고 돌아왔다.
어쨌든 재미있다, 라이딩은.
엉성한 실측(단위: cm)
뭔가 미심쩍어 제조사 스펙 확인..
Top tube(c-to-c) 52.5
Seat tube(c-to-c) 48.5
Seat tube angle 74
Head tube(c-to-c) 12.0
Head tube angle 73
Chainstay length 40.0
[Future]
1. 헤드튜브가 더 길어지고(스티어러 헤드셋 등등 필요없을 정도)
2. 탑튜브는 크게 슬로핑
3. 시트시테이 튜브도 좀 더 직각으로 서고
4. 당연히 체인스테이 튜브는 최대한 짧게(시트튜브를 더 눕히는?)
업힐에서 댄싱 할 때, 더불어 직진과 다운힐에서도 안정감 있는 느낌이랄까.
非카본 프레임의 시트포스트 일체형 바람인가?
사실 자세히 보면 일체형은 아니고, 일반 싯포스트를 사용하면서 클램프의 위치가 상당히 높을 뿐.
실제 시트포스트 길이가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고
어떤 이유로 이런 구조인지 알 길이 없으나, 일단 심미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럽구나.
DEAN이니까 티타늄이겠지?
싸이클로크로스 모델인데 마찬가지로 시트포스트 히든타입(?).
내 자전거처럼 크랭크 체인링은 싱글.
카본 튜블러(게다가 엄청난 하이프로파일)의 의미는 잘 모르겠다.
애증의 QUAMEN에서 내놓은 픽시프레임 프로토타입.
지오메트리가 별로 예쁘지는 않지만 꽤 기대된다.
체인링 깎아놓은거 봐라.. CNC 중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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