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제주도 라이딩 때 브룩스 안장이 완전히 주저앉아 고생한 이후
날이 쾡하거나 이슬비만 살짝 내려도 늘 마음이 불안했다.
결국 레인커버를 늘 소지하고 다녔는데, 장마가 시작되면 그마저도 불안할 것 같아
여름 동안 맘편하게 사용할 안장을 장만하는- 최악의 시나리오 전개.
편하고 날 좀 선다 싶은 안장은 자전거 관련 물품의 전반적인 가격상승과 환율영향으로 프레임 값에 버금가길래
전부터 눈여겨 보던 (더욱이 비교적 저렴한) 치넬리 유니케이터 쵸이스.


아무튼 나는 레트로라던가 리메이크를 왜 이다지도 좋아할까?
빅뱅의 < 붉은 노을>이나 이승기의 < 해변으로 가요> 같은 노래는 증오하기까지 하는데.
디자인 ★★★
위에서 똑바로 바라 본 모습은 뭔가 살짝 기대감을 갖게함. 조금만 시선을 틀면 그야말로 오리주둥이 같음.
승차감 ★
경륜자전거용 카시막스던가, 그것과 다를바 하나 없음. 목욕탕 플라스틱 의자에 앉은 기분.
다만 두툼하게 동그란 중간부분에 앉으면 좌우로 살짝 안정감이 느껴진다. 딱딱하게…….
무게 ★★
카본안장의 무게를 기대했었음. 페이서에게 카본프레임 무게를 기대하는 것 마냥.
총평 ★★ ←공정하게 3가지 항목 평균치 계산!
비에 젖거나, 레자가 찟어지거나, 색이 바랠 염려가 없어서 좋은 안장.
브룩스 스왈로우가 정말 편하다는걸 깨닫게 해주어서 좋은 안장.
어서 장마철이 끝났으면 좋겠는 안장.
궁금해서 리뷰를 몇개 찾아봤더니,
Independent Fabrication Crown Jewel
커스텀빌딩과 주행감에 대한 칭찬일색들.
ex. Strengths:craftsmanship(welds, paint, headtube badge)
Surly Pacer
Stiff도 아니고 오로지 Strong, strong, strong이란 말뿐.
ex. Strengths:strong as hell. Weaknesses:heavy as hell.
출처: http://www.roadbikereview.com/
지정번호: 사적 제212호
지정년도: 1970년 10월 1일
소재지: 충북 청주시 상당구 산성동 산28-1
시대: 조선
크기: 면적 12.6ha, 성 둘레 4,400m, 높이 4.7m
Go!

맨체스터 시티가 에투와 테베즈 영입에 근접했다고 한다.
계약서에 싸인받고 몇번 흔들어 잉크만 말리면 끝인가본데,
로케 산타크루즈 영입 몇일만에 진짜 S클래스 포워드 두명을 또 물었단다.
산타크루즈가 살짝 유리몸이라 비슷한 레벨의 선수를 추가영입하리라고 예상은 했지만, 세상에 이럴줄이야.
앙리 - 에투 - 메시 조합까지는 아니더라도, 정말 성사된다면 EPL 최고수준이잖아.
테베즈 - 에투(산타크루즈) - 호빙요, 이렇게 되는건가?
아니면 호빙요는 처진 스트라이커 내지는 프리롤?
그런데 너희들, 노엘 갤러거한테 허락은 받았니?
동호회 주간행사인 일요일 아침 북악스카이웨이 라이딩- 이었건만
늦잠과 게으름, 타이밍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혼자(!) 힐클래임.
날씨 정말 더웠다.
PUT THE KNEES UP!
120RPM decal

클리브랜드가 벤 월러스와 파블로비치를 내주고 샤킬오닐을 받을 때,
올랜도는 알스톤, 리, 토니 배티를 내주고 빈스카터와 라이언 앤더슨을 받는 3: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단행이라는 단어는 내가 쓰고도 참 멋적구만……)
영리한 스트리트파이터 출신 알스톤이나, 아직 성장 중인 리를 내준 것,
심지어 올랜도에 필요한 블루워커 타입의 토니배티를 내준 것 마저도 좀 아쉽다.
한때는 코비나 맥그레이디처럼 게임 전체를 장악할 수 있었던 카터지만
들쭉날쭉한 면도 많고, 운동능력으로 승부하던 스타일로서는 나이도 많아졌는데 어떨지 모르겠다.
히도 토쿨루와 주전경쟁을 하거나, 백업을 하게 되는건가?
넬슨(PG) - 카터(SG) - 히도(SF) - 랴샤드(PG) - 하워드(C)
이 다섯의 조합이 올랜도에서 가장 좋은 카드를 모두 꺼내는 스타팅인거 같은데,
그러기에는 하워드에게 너무 많은 백보드 부하가 걸려 보인다.
랴샤드의 외곽 능력도 아깝고. 더불어 넬슨도 아직은 나머지 네명을 컨트롤 할 정도는 못 되고.
튀진 않더라도 공수에서 듬직한 PF 한명정도 더 영입했으면 바랄 나위 없겠다.
좀 욕심 부리자면 젊은 넬슨을 포기하더라도 2~3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노련하고 리딩이 뛰어난 PG도 한명.
(완벽하게 사심을 섞자면 디트로이트에 테이션 프린스도 데려와!)
사실 예전부터 카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다가 올 시즌엔 좋아지길 바라며.
그나저나, 클리브랜드는 르브론 절대 포기 안 하려나?
오닐을 영입한건 정말 쇼킹이네. 스윙맨의 아버지……

명동. 20090619FRI
[54cm 지오메트리]

Tubing: 100% Surly 4130 CroMoly steel. Main triangle double-butted. TIG-welded
Rear dropouts: Vertical Breeze-In dropouts, 130mm spaced
Braze-ons: Single fender eyelets front and rear, dual water bottle mounts, and pump peg (54cm and larger)
Seatpost diameter: 27.2mm
Seatpost clamp diameter: 30.0mm, Surly Constrictor included
Headset: 1-1/8″ threadless
Front derailleur clamp diameter: 28.6mm
Bottom bracket shell: 68mm wide, threaded English 1.37 x 24t
Tire clearance: Room for 700 x 32 or 700 x 28 with fenders
아, 54 사이즈부터 펌프페그가 달린거구나……
add,
- Surly pacer 54cm (09/06/19/45)
- Wound-up road
- ChrisKing 1-1/8″ (09/06/21/19.5)
- 3T ARX PRO 31.8, 100mm (09/06/22/22)
- Shimano Pro XLT Anatomic 400mm (09/06/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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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roShift 10s lever alloy _right
- Tektro R100A brake-lever _left
- MicroShift R56 rear derailleur
- FSA SL-K 170mm, 39t single
- Shimano 105 pedal
- Shimano Ultegra chain (09/06/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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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mson 27.2, 330mm (09/06/22/10.4)
- Brooks Swallow (29) or Cinelli UNICANITOR (09/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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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King Classic hubset
- Mavic CXP33 (4.4)
- DT-SWISS Champion spoke
- Tufo S33 tire